금록원소개

본의담 금록원의 3대 원칙

금록원은 수백년 황실의 건강비법이나 명방名方도 정성이 깃들 때에만 완성될 수 있다는 원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 첫 번째는 ‘좋은 원료의 선별’입니다.

  

  ‘좋은 원료를 구별해서 쓸 줄 아는 안목’은
  지나친 상술이 배제되어야만 가능한 장인정신의 원칙‘입니다.
  녹용분골이 뭔지 알아야 녹용분골을 쓰는 것이고 침향이 어떤 것이
  진품인 줄 알아야 침향을 쓰는 것입니다. 동충하초는
  왜 밀리타리스종을 써야 하는지, 좋은 홍삼인 양삼과 일반삼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어떤 지역은 아니더라도 어떤 것은 국산이 좋고
  어떤 것은 외래산이 좋은지 알아야 합니다.

• 두 번째는 오랫동안 전해내려 온 ‘포제炮制의 원칙‘입니다

  

  포제炮制는 오랜 세월동안 약초 본연의 성품을 상승시키기 위하여
  선조들이 고안해낸 방법으로 포제의 원칙을 고수하는 것은
  ‘정성을 들여 만들겠다는 다짐’입니다. 9증9포한 원료를 쓰는 것,
  술에 주세酒洗하거나 주침酒浸하였다가 다시 말려서 쓰는 것,
  녹용은 분골과 상대만을 사용하되 우유포제법을 쓰는 것,
  또한, 살짝 볶아서 쓰는 것을 미초微炒라고 합니다.
  시간이 걸려도 72시간을 발효, 숙성해야 하는 일 등이
  금록원의 ‘포제炮制의 원칙’입니다.

• 세 번째는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입니다.

  

  금록원은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의 철학으로
  전통비법을 바탕으로 바이오과학을 적극 접목하여
  응용하고 있습니다.

• 

  에어밀은 공기역학을 이용한 초미세분말공법을 통해서
  귀한 원료의 성분이 온전히 흡수될 수 있는 신新 파벽기술이고
  저온진공농축기술은 원료가 가진 유효한 성분을
  진공상태에서 저온으로 온전히 추출해 내는 우수한 기술입니다.

녹용의 등급과 침향의 품종

녹용 鹿茸

제품소개